대구보건대학교가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 배출, 방사선사에 이어 국시 수석 2관왕을 달성했다.
대구보건대 임상병리과 이승민(24) 씨가 최근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전국 52개 대학 응시생 2천927명 중에서 최고점으로 합격했다.
지난 5년간 임상병리과 국시에서 대구보건대 출신 3명이 전국수석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일반대학 사범대를 2년간 다녔던 이 씨는 대구보건대 입학 후 3년동안 전 과목에서 A+를 받아 졸업평점 4.5점 만점을 기록, 학과 수석과 국시 수석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2월 졸업을 앞 둔 이승민 씨는 "앞으로 미국임상병리사 MLT 국제자격증과 국제세포병리사(Cytotechnologist) 자격시험에 도전하고 학과에서 얻은 꿈과 지식을 후배들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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