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우 지찬, '열혈사제' 캐스팅… 김남길x김성균과 호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제공=WS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WS엔터테인먼트

배우 지찬이 SBS 첫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출연을 확정했다.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는 분노조절 장애 카톨릭 사제(김남길)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김성균)가 노(老)신부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수사에 들어가는 코믹 수사극이다. 루저들이 쟁취해나가는 작은 정의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과장' '굿닥터' 등에서 탄탄한 집필력을 보여준 박재범 작가와 '귓속말' '펀치' 등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명우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열혈사제'에서 지찬은 구담경찰서 강력팀 나대길 형사 역을 맡았다. 극 중 나대길은 생계형 부패 경찰로, 매사에 요리조리 피해 갈 궁리만 하는 얍삽한 인물이다. 해일(김남길)과 대영(김성균)을 통해 차츰 새 사람으로 거듭난다.

지찬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로 완벽 변신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왔다. MBC 드라마 '병원선'에서 하지원의 경쟁상대인 야망 가득한 의사를 연기해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영화 '청년경찰'에선 편의점 먹방 신스틸러로, SBS '나도 엄마야'에선 이과 천재이지만 사랑엔 바보인 순정남 의사로, OCN '플레이어'에선 송승헌의 법대 동창으로, 영화 '내안의 그놈'에선 형사로 눈도장을 찍었다. 폭발적인 흥행몰이 중인 영화 '극한직업'에서는 강력반 형사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열혈사제'는 오는 2월 15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