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생생정보마당'이 뽀얀 국물이 일품인 설렁탕 맛집을 소개해 화제다.
이 날 소개된 맛집은 손님들로 가득했으며 양지와 사골 등 신선한 재료로 눈길을 끌었다.
흐르는 물에 핏물 빼는 시간만 약 24시간이 걸릴 정도로 설렁탕 한 그릇을 만드는 데 엄청난 정성을 쏟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육수를 담아 채에 불순물도 걸러내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하루에 약 150인분이 팔리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곳은 설렁탕 외에도 수육, 육개장 등 메뉴가 준비돼 있으며 전국 5대 설렁탕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잃어버린 입맛도 살아나게 한다는 이 맛집은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해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각종 후기들을 찾아볼 수 있다.
MBN '생생 정보마당'은 월~금요일 오전 10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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