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성막걸리가 30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 대한민국 민속주 1호 명인 유청길(금정산성토산주 대표) 씨가 운영하는 곳. 500년에 걸쳐 민속주 제조 비법이 이어지고 있는 곳인데, 이 방송에서 쓴 표현인 '두 발로 피우는 꽃'은 바로 막걸리 재료인 누룩의 곰팡이이다. 발로 밟아 누룩을 제조한다. 그래서 금정산성막걸리에 대해 방송에서는 '족타막걸리'라고 수식한다.
주소는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554번지.
금성동주민센터 바로 도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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