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가 모 간부 직원의 뇌물수수 의혹으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31일 경북도와 경북개발공사 등에 따르면 경북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월 29일 경북개발공사 간부 직원 A씨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A씨는 지난 2016년 지역 한 자재납품 업체로부터 금품 1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A씨는 '업체 관계자가 책상 위에 돈을 두고 간 것으로 나중에 돌려줬다'고 항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