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도립 거창대학, 31일 대학발전을 위한 교직원 대토론회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남도립 거창대학이 31일 다목적강당에서 대학의 전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토론회는 그간의 대학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개선 과제를 도출하여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학의 당면과제인 조직개편, 입시홍보, 취업전략 등 정책적인 주제와 교육 수요자인 학생의 복지와 장학금 확보방안, 교육프로그램, 캠퍼스 종합계획 등의 주제를 가지고 각 조별토의와 전체토의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입시 홍보 확대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제 개편 ▷복지시설 확충과 기숙사 신축과 보수 ▷외부 장학금 확충 방안, 연중 상시 지원 가능한 인적․물적 취업지원시스템 구축 ▷자격증 교육 및 자존심 향상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품질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특히 캠퍼스 종합계획과 관련하여서는 정부의 정책과 연계한 복합문화공간 설치와 간호학과 증원에 따른 독립건물인 간호학관 설치를 위하여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는 방안도 논의되었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전 교직원이 교육 수요자인 학생 중심의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하여 주기적인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기여 총장직무대리는 "대토론회에서 논의되었던 여러가지 방안이 토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여러 차례의 실무토의를 거쳐 구체화한 계획으로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조속히 현실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