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갑자기 실검 오른 '돔배기' 경상도 차례상에는 필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돔배기 모습. 연합뉴스 자료 사진
돔배기 모습. 연합뉴스 자료 사진

'돔배기'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돔배기는 토막 난 상어고기를 이르는 말로 대구경북지역 차례상에 주로 올라가는 생선이다.

언제부터 돔배기가 차례상에 올랐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전문가들은 경산 임당동 고분이나 대구 불로동 고분에서 상어뼈가 출토돼 삼국시대부터 내륙에서도 상어고기를 식용했다고 본다.

돔배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어를 토막 내고 소금을 친 뒤 숙성을 거쳐야 한다. 상어 종류나 해동 방식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도 하다.

찌거나 구운 돔배기는 특유의 감칠맛과 고소함으로 인기를 끈다. 산적이나 무·두부 등과 함께 끓여 국 형태로 차례상에 올린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