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선언, 말 그대로 '전쟁이 끝났음을 알리는 선언'이다. 이달 27,28일 베트남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종전선언'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정전체제가 평화체제로 전환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시기가 조정됐지만 (종전선언은) 살아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역시 지난달 1일 신년사에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다자협상을 공개적으로 제안한 바 있다.
종전선언을 두고 여야는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비핵화 없는 종전선언은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인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수구냉전적 사고'라고 맞받아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
"이재명, 하늘이 내린 사람" 도올, 이번엔 "지지율에 연연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