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5시40분쯤 대구 중구 동아백화점 쇼핑점 건물 외벽 조명장치에서 불이나 8분만에 꺼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차 20대와 소방관 5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백화점 측의 화재 안내방송을 들은 직원과 손님 등 300여 명이 비상구와 외부 등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에 달린 조명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케이블 덕트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동아쇼핑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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