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래미 어워드 참석한 돌리 파튼 눈길…박해미 닮은 외모, 파격 의상 화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돌리 파튼 트위터 제공
돌리 파튼 트위터 제공

2019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돌리 파튼이 화제다.

돌리 파튼은 11일 미국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 61회 그래머어워드에 참석했다.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돌리파튼은 올레드 의상을 의상을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돌리 파튼은 마일리 사이러스와 콜라보 공연을 펼쳤다. 이들의 무대에 방탄소년단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돌리파튼은 '9 to 5', 'I'll always love you' 등의 주옥같은 히트곡을 보유한 미국의 유명 컨트리 가수다. 복제양 '돌리'는 그녀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박해미와 닮은꼴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