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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진짜 하버드 갔다 왔냐며 학력 위조 루머 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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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 연합뉴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 연합뉴스

신아영이 학력 위조설에 대해 해명했다.

신아영은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하버드대학교 학력 위조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신아영은 "안 그래도 제 연관 검색어에 하버드 학력 위조가 뜬다. 진짜로 갔냐더라"며 오해받고 있는 사연을 전했다. MC들은 "진짜로 하버드대 나온 게 맞냐"며 재차 확인했다. 이에 신아영은 "정말 하버드 대학교 나왔다"며 "증명할 수도 없고..."라고 답하며 웃었다.

1987년생인 신아영은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에 입학해 학업을 마쳤다.

대학시절 세계 5개 은행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인턴으로 일한 바 있다.

지난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방송가에 입문했고,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신아영은 '엄친딸 아나운서'로 주목받았다.

이후 2015년 프리 선언을 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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