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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신우식 연하남과 데이트룩 추천 "억지로 어려 보이려 하면 역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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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굿모닝 FM' 제공

'굿모닝FM'에서 신우식이 연하 남자친구와 데이트룩을 추천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오늘 뭐 입지?' 코너에는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8살 연하 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구와 맞출 수 있게 어려 보이는 스타일링을 추천해달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신우식은 "일부러 어려 보이는 스타일링을 하면 본인이 갖고 있는 매력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며 "남자친구분도 그 또래들의 스타일을 매일 보기 때문에 내 여자친구가 그걸 억지로 하는 걸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굳이 어려 보이려고 하지 말고 지금의 스타일을 유지하되 소품으로 포인트를 줘라. 예를 들면 검은 가방을 들다가 빨간 가방을 들면 달라 보일 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금 유행하는 스타일을 하는 건 너무 눈에 띄고, 노력하는 게 너무 눈에 보이면 느낌이 달라진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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