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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SKY)캐슬 '위올라이' 부른 주인공 하진 재조명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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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진. 연합뉴스.
가수 하진. 연합뉴스.

신인가수 하진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하진은 13일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근황과 앞으로의 행보를 밝혔다.

1988년 생인 하진은 2017년 데뷔한 밴드 오가닉사이언스 보컬이다. 최근에는 3인조 여성그룹 림하라로 올 봄 첫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하진은 최근 종영된 JTBC 'SKY 캐슬'에서 매력적인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진이 부른 '위올라이'는 한치 앞도 알 수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SKY 캐슬'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요소로 손꼽히기도 했다. 해외 팝 아티스트의 음악으로 착각할 만큼 몽환적인 하진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였다.

두시의 데이트에서 하진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감사하게도 관심을 많이 주셔서, 인터뷰도 몇 번 해보고 '두시의 데이트'에 초대도 받게 됐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We all lie'가 전국민적인 노래가 된 것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너무 신기하다. 지금까지 이런 경험이 없었다. 노래하는 분들이라면 다들 꿈꾸셨을 거다. 우연한 기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게 돼서 굉장히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하진은 OST를 부른 자격으로 'SKY캐슬' 종방연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종방연 파티를 갔었다. 배우분들을 뵙고 싶다고 말씀드렸다"고 답했다.

끝으로, 하진은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그는 "소속 밴드 오가닉 사이언스는 구체적인 계획이 없고 제 보컬팀인 림하라는 계획이 따로 있다. 솔로 앨범도 계획 중이다. 3월 쯤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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