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먹구름 가득했던 돌잔치...바른미래당 첫돌 맞았지만 유승민 등 바른정당 출신 불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손학규 대표(가운데)가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손학규 대표(가운데)가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이 13일 창당 첫돌을 맞아 이날 창당 기념식을 가졌지만 유승민 전 공동대표 등 바른정당 출신들이 대거 불참, 당의 향후 운명에 대해 비관적 관측을 낳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현역 의원 10여 명, 당직자와 당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중도 개혁 정당'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창당 1주년 기념식이라는 상징성에도 불구, 유승민 전 공동대표를 비롯해 정병국·이혜훈·정운천·지상욱 의원 등 바른정당 출신 가운데 당 지도부에 속하지 않은 의원들이 나타나지 않았다. 당내 바른정당 출신 의원은 8명이다.

이를 두고 최근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표출된 당 정체성 이견, 국민의당 출신 일부 의원들이 거론하는 민주평화당과의 통합 논의 등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표출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에서 기득권 양당의 울타리 속에 차려진 이부자리에 앉아 정치하지 않는 이상 미래가 없을 것이라는 비아냥과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란 속단 속에서도 우리는 지난 1년간 한국 정치에 새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