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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LINC+ 사업단, 지역 中企와 손잡고 문화 서비스분야 신직업인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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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는 LINC+ 사업의 패러다임을 깨고 인문사회, 문화예술 콘텐츠와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융복합 및 메이커(maker) 특강 모습.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는 LINC+ 사업의 패러다임을 깨고 인문사회, 문화예술 콘텐츠와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융복합 및 메이커(maker) 특강 모습.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가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을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KMCU2020)과 연계해 '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계명문화대의 LINC+ 사업 특징은 이공계 중심으로 진행하는 다른 대학과 달리 인문·사회, 문화·예술콘텐츠, 서비스 분야를 중점으로 삼고 ▷산학일체형 교육체제 혁신 ▷사회맞춤형 고등직업교육 성과 ▷동반성장형 산학협력 내실화 등 3대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다수의 지역사회 산업체를 협약업체로 포함시키고,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를 사회수요에 맞춰 개선한 것이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LINC+ 육성사업에는 6개 학과(부)에 소속된 8개 협약반을 편성하고, 매년 230여 명이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지난해는 127개의 협약산업체가 입학부터 취업에 이르는 전과정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협약업체 관계자가 입학 면접과 교육과정에 공동 참여하며,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실습 기간을 4주 이상 확대했다.

계명문화대는 지난해 2차년도에는 사회맞춤형 교육의 내실화와 진로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뒀다.

모든 교과목에 PBL(Project Based Learning), 플립러닝 등 혁신적인 수업방식을 도입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했다. 또 융합 캡스톤 디자인을 정규 교과목으로 편성하고, 신학기부터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와 '3D 프린팅의 이해와 활용'을 개설할 계획이다.

더불어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체 인사 특강, 직무능력 및 학습성과물 경연대회, 자격증 취득 특강 등 다양한 비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계명문화대 LINC+ 사업은 대학과 협약산업체 등 지원협의체의 상호협력 속에서 교육만족도는 2년 연속 90점 이상으로 평가되고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18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팀프로젝트 경진대회' '2018 LINC+ 육성사업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에 수상하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

LINC+ 사업으로 축척된 계명문화대의 역량은 다른 평가에서도 결실을 맺었다.

지난해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대학(S등급)으로 선정됐으며, 전문대학 최초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고등교육분야 민관협력 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8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명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LINC+ 사업단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전력투구할 것이며, 미래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직업교육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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