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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김대성 교수, '유기식기'로 미국 선물용품전시회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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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춘계선물용품전시회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기식기 세트.
뉴욕 춘계선물용품전시회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유기식기 세트.
김대성 경일대 교수
김대성 경일대 교수

미국 뉴욕 춘계선물용품전시회(NY NOW)에 참가한 경일대학교 디자인학부 김대성 교수가 '유기식기' 작품으로 '최고의 가정용품상(Best in NY Show)'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유기를 활용해 숟가락·젓가락·포크·버터나이프 등 5가지 제품으로 구성하여 제작한 식기세트로,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지정기업인 봉화유기의 유기제조 기술에 경북청년노포기업지원단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접목시켜 개발한 제품이다.

김 교수는 "세균번식 억제기능이 있는 유기의 특성에 대를 이어 축적된 노포기업의 기술력, 그리고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디자인에 조화롭게 녹아들어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효과적인 기업홍보를 위해 'NowPro(나우프로)'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노포기업 전통분야 콘텐츠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국내외 유명박람회에 참가해 왔다.

1910년 시작된 미국 뉴욕 춘계선물용품전시회는 전세계 60개국 1천20개사가 참가하고 7만여명이 방문하는 국제 디자인 전시회로, 참가 작품 중 총 8개 부문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에 대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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