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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망언' 후폭풍…한국당 지지율 3.2%p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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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0.9%, 정의 6.5%, 바른미래 5.6%, 평화 2.5% 순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49.6%으로 보합세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 제공

자유한국당 일부 국회의원이 주최한 공청회에서 '5·18 폄훼' 발언 논란이 제기되면서 당 지지율이 3.2%p(포인트)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천507명을 대상으로 지지 정당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한국당 지지율이 25.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발표된 이 업체 조사에서 한국당 지지율은 28.9%였다.

이로써 최근 4주간 이어온 한국당 지지율 오름세도 꺾였다. 특히 이번 조사에선 대부분 응답자층에서 한국당 지지율이 하락했다. 평소 한국당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던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60대 이상과 보수층에서 하락폭이 더 컸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0%p 오른 40.9%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지난 11일 조사보다 0.8%p 내린 49.6%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도 44.7%로 0.7%p 내렸다. 모름·무응답은 1.5%p 증가한 5.7%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응답률은 6.7%였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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