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두 치킨업체의 희비가 엇갈렸다.
또봉이통닭은 최근 영화 '극한직업'을 계기로 유명해진 갈비통닭을 1천원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 배포 이벤트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이 이벤트는 13일 진행됐는데, 쿠폰 배포 웹사이트로 접속자가 몰리면서 웹사이트 서버가 마비돼 14일로 이벤트가 연장됐다. 그런데 14일에도 접속자가 몰리면서 웹사이트가 먹통이 돼 재차 이벤트를 연기했다.
그러는 동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 효과를 얻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최호식 전 회장이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14일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전(前) 오너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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