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로꿀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14일 KBS1 '한국인의 밥상'에 소개되기 떄문이다.
충북 제천 활산리 마을의 특산물이다. 이곳은 예전부터 집집이 양봉을 해왔다. 조선 시대 꿀 1섬은 쌀 50석의 가치를 지녀 소수만 이 꿀을 먹을 수 있었다.
활산리에서는 요즘 감로꿀을 밀고 있다. 감로꿀은 꽃이 아닌 나무가 잎과 줄기로 배출하는 수액(단물)을 벌들이 모아 숙성시킨 것이다. 꽃에서 딴 꿀에 비해 은은한 단맛이 나고 색깔이 진하다.
활산리 사람들은 겨울에는 감로꿀 다식을 해 먹는다. 손수 농사지은 콩가루와 흑임자 가루, 송홧가루에 꿀을 섞어 반죽을 빚고 다식판에 찍어낸 음식이다.
여기에 옥수수, 팥, 콩을 넣어 끓이다 꿀을 넣어 마무리한 '강냉이죽'까지 더한다고.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 그만"…국힘 겨냥
나경원 "李정권 주변엔 다주택자, 국민에겐 급매 강요"
[단독] 돈봉투 쏟아진 서영교 의원 출판기념회
'코스피 연일 경신' 李대통령 지지율 54.5%
"尹 있는 서울구치소 나쁠 것 없지 않냐"…전한길, 귀국 권유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