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프리즘'이 19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권력자의 이름을 빌려 사칭하는 사기 사건이 빈번하다. 지난해 윤장현 전 광주시장은 재임 시절 전 영부인 권양숙 여사를 사칭하며 다가온 사기범에게 피해를 입었다. 게다가 검찰은 피해자인 윤 전 시장을 피의자로 기소하기까지 했다. 믿기 힘든 사건의 전말과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분석해 본다.
세계적인 감자 생산업체인 심플로트에서 개발한 유전자 조작 GM 감자는 색이 검게 변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를 개발한 카이어스 로멘스 박사는 GM 감자의 위험성을 알리며 개발을 후회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도 GM 감자가 수입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GMO 완전표시제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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