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영진 대구시장 "누군가 페이스북 계정 사칭" 경찰 신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6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누군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사칭하고 있다며 신고를 해 왔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 시장은 최근 "누군가 제 페이스북 계정을 사칭해 제가 직접 대화한 듯한 메시지를 주고받은 뒤 이를 캡처해 유포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조사를 요청해 왔다.

해당 인물은 권 시장 이름으로 욕설을 하는 등 누군가와 저급한 내용의 메시지를 주고받았으며 이 대화창이 캡처돼 불특정 다수에게 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권 시장은 페이스북에서 개인적으로 누구와 메시지를 주고받지 않는다고 밝혔다"며 "권 시장 계정을 사칭하고 저급한 내용의 메시지를 유포한 인물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