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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친누나 이상형 공개 "38살 누나, 김건모 좋아해"…SBS '미우새' 주간 예능 시청률 1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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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배우 정일우가 친누나의 이상형을 밝혀 화제다.

정일우가 출연한 지난 17일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은 시청률 21.9%, 최고 시청률 24.3%(이하 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 2049 타깃 시청률 10%, 연속 4주간 20%대 시청률 돌파로 주간 예능 1위를 확고히 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내 사랑 치유기'는 15.3%, KBS2 '개그콘서트'는 5.8%,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6.5%, JTBC '썰전'은 1.9%에 기록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월화드라마 '해치'의 주인공 정일우는 "38세 미혼 누나가 김건모 형을 좋아한다"는 충격 고백으로 이선미 여사를 설레게 했다. 가족들이 면을 좋아한다고 하자 이선미 여사는 "건모 집에 국수 기계 갖다놨잖아"라며 반색하기도 했다. 또 정일우는 절친인 배우 이민호가 학창시절에 길을 지나가면 "빛이 났다"며 그의 일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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