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형빈, '김영철의 파워FM'서 과거 SNS 허세글에 경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BS
SBS '김영철의 파워FM' 제공.

개그맨 윤형빈이 자신의 허세 가득했던 과거 글에 경악했다.

18일 방송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윤형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형빈은 과거 자신이 적었던 허세 가득한 글을 낭독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의 내용은 "오늘은 고독한 남자. 지붕 위에 올라가 보았다. 내려다보는 홍대의 느낌이 사뭇 다르다. 나는 또 사색에 잠긴다. 고독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조심해야 한다. 고독과 외로움은 친구니까. 외로움은 사기다. 외로움은 바이러스다. 주변도 자신도 망가뜨리는"이다.

스스로도 부끄러웠는지 윤형빈은 "내가 이걸 썼다고요?"라고 자문했다. 김영철이 아내 정경미의 반응에 대해 묻자 "나를 '재밌는 사람이네'라고 한다"고 말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김영철이 "나와 결이 다른 투머치"라고 말했고, 윤형빈은 "유치하게 하게 사는 게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답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