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32분쯤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0.5ha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울진군 등에 따르면 이날 불은 소나무 등 250여그루를 태우는 등 울진군 추산 2천1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남겼다.
불이 나자 공무원 40명, 진화대원 55명, 소방대 39명 등 140여명의 인원과 헬기 2대, 소방차 8대, 굴삭기 등이 투입돼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주택 아궁이에서 불씨가 날아든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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