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악취감시시스템, 염색산단·서대구산단 악취 줄이기에 한 몫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악취감시시스템 운영 전 대비 악취 15.9% 저감, 민원 23.4% 감소

보건환경연구원은 악취 감시 시스템 운영 이후 염색산업단지 및 서대구산업단지 주변 악취 오염도가 상당 부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서구청은 지난 2016년 염색산단과 서대구산단에 악취 오염물질 배출상황을 CCTV로 확인하고 실시간 악취물질 농도를 감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2017년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그 결과 악취감시시스템 운영 이후(2017∼2018년 복합악취 3.7배) 염색단지(3곳) 및 서대구산단(2곳) 주변 5곳의 악취오염도는 시스템 운영 이전(2015∼2016년 복합악취 4.4배) 대비 15.9% 감소했다.

또 같은 기간 서구청 악취 민원 건수 역시 385건에서 295건으로 23.4% 줄어들었다.

이와 함께 유형별 악취오염도를 분석한 결과 지리학적으로는 대구 염색 산단 주변이 서대구 산단 주변보다, 기상학적으로는 북서풍 바람이 불 때가 남동풍보다, 계절학적으로는 비여름철(가을·겨울·봄)이 여름철보다 악취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