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령군 이훤(노영학 분) 역사에선 병으로 21세에 죽은 인물 "드라마(해치)에서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령군(이훤, 노영학 분). SBS 월화드라마 해치 홈페이지
연령군(이훤, 노영학 분). SBS 월화드라마 해치 홈페이지

실제 역사와 극본상 각색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바라보는 재미가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도 가미되고 있다.

주요 인물들의 삶이 어떻게 진행될지가 관심을 끈다.

연령군(이훤, 노영학 분)은 1699년 태어나 1719년 병환으로 사망했다. 향년 21세.

숙종의 6째 아들이며, 연잉군(이금, 훗날 영조, 정일우 분)을 따르는 친한 동생으로 극중 그려진다.

그런데 실제 역사를 따져보면, 영조가 즉위하는 1724년이 되기 5년 전 사망한다.

이같은 역사를 그대로 따를 경우 영조의 즉위까지 과정을 그릴 것으로 보이는 이 드라마의 중반쯤 연령군이 세상을 떠나는 장면이 나오게 된다.

그러나 드라마를 파격적으로 각색할 경우 수명이 좀 더 늘어날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온다.

한편, 극중 연잉군의 라이벌 민진헌은 연잉군에게 연령군이 왕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겠다며 거래를 제안했고 "권왕에 거론되던 왕자(연령군)가 왕이 되지 못하면 죽는다"고 밝히는 등 당장은 연잉군을 협박한 것 같지만, 길게 보면 연령군의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이 언급이 복선이 될 경우, 연령군은 역사 속 사망 원인인 병이 아닌 다른 이유로 타살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