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셀리드 (48,200원 상승4450 10.2%)의 주가가 급등세다.
이날 셀리드는 공모가 3만3000원 대비 32.6% 오른 4만3750원으로 시작해 오전 9시13분 기준 시가 대비 11.77% 오른 4만8천900원에 거래 중이다.
셀리드는 2006년 서울대 약학대학 내 실험실에서 출발한 바이오벤처기업으로 항암면역치료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가 만든 자궁경부암 치료제 'BVAC-C'는 임상 2상 진행 단계로, 2021년 신약허가 신청이 목표다.
지난 11일부터 이틀 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는 818.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병철 삼성증권 기업금융1본부장은 "(셀리드 상장 성공은) 바이오 전문인력과 로스차일드 투자은행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투자자 호응을 끌어낸 결과"라며 "특히 홍콩 등 중화권에서 80여 개 기관이 셀리드 청약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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