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과 펜디 등 명품 브랜드의 중흥기를 이끈 디자이너로 유명한 칼 라거펠트가 19일 별세했다. 지난달 파리에서 열린 샤넬의 오트 쿠튀르(고급 맞춤복) 컬렉션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와병설이 돌았던 칼 라거펠트는 최근 몇 주 사이 건강이 악화돼 팬들 곁을 떠났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칼 라거펠트의 사인은 췌장암으로 드러났다.
그의 타계 소식에 전 세계에서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한국의 셀러브리티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모델 한혜진, 혜박을 비롯해 배우 송혜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등 칼 라거펠트와 생전에 인연을 맺은 한국 셀러브리티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靑 "용혜인 회견, 청와대와 협의 無…국민께 설명 기회는 제공돼야"
李대통령 지지층 '흔들'…10명 중 3명 "예전엔 지지, 지금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