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과 펜디 등 명품 브랜드의 중흥기를 이끈 디자이너로 유명한 칼 라거펠트가 19일 별세했다. 지난달 파리에서 열린 샤넬의 오트 쿠튀르(고급 맞춤복) 컬렉션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와병설이 돌았던 칼 라거펠트는 최근 몇 주 사이 건강이 악화돼 팬들 곁을 떠났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칼 라거펠트의 사인은 췌장암으로 드러났다.
그의 타계 소식에 전 세계에서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한국의 셀러브리티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모델 한혜진, 혜박을 비롯해 배우 송혜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등 칼 라거펠트와 생전에 인연을 맺은 한국 셀러브리티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