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영화]가버나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어요."
영화 '가버나움'은 출생기록조차 없이 살아온 12살 소년 '자인'의 이야기다.

레바논 여성 감독 나딘 라바키는 실제 시리아 난민 소년을 캐스팅해 영화를 끌고 간다. 연기자가 아님에도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자인은 헐리우드 유명 배우 못지않은 연기를 보여준다. 12살 꼬마의 우수에 찬 눈빛은 난민 문제를 떠나, 영화 자체로도 훌륭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일등공신이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들의 힘겨운 삶을 보여준다. 행복하지 못한 아이들, 어른스럽지 못한 어른들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우리가, 우리 아이들이 현대 한국에 태어난 것은 얼마나 축복인가.

가버나움
가버나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둔 가운데,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전통시장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유세를 지원하며...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역사 폄훼 논란에 휘말리면서 불매운동이 확산하고 있으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글로벌...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논란이 되면서, 뮤지컬배우 정민찬이 해당 이벤트와 관련된 인증샷으로 비판받고 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