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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6살 때까지 안동서 살아…중학교 때까지 방학 안동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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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요미식회' 캡쳐

배우 손병호가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 고향 안동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을 선보였다.

2월 2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안동편에는 손병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손병호는 황보라의 50년 전통의 안동 갈빗집 극찬에 "밥이 왜 맛있냐면 물이 좋다보니 벼가 좋아서 쌀도 좋다. 한 끼를 책임지기 위해서 필요할 때마다 소량으로 밥을 짓는다. 그러니 맛있을 수밖에 없다"면서도 "선배님이 추천한 집이냐"는 질문에 "처음 가봤다"고 말해 패널들의 야유를 받았다.

알고 보니 손병호는 안동에서 여섯살 때까지 살았던 것. 패널들 생각만큼 '나고 자란' 고향은 아니었다. 이에 손병호는 "저희집은 종갓집이다.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여름방학, 겨울방학을 항상 안동에서 보냈다는 거다. 또 하나 고마운 건 안동에서 보낸 기억들이 몸에 배있다. 그게 아마 연기자가 되는 데 밑바탕이 되지 않았나 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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