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에서 떨어진 조경용 돌…이 아파트 사는 초등학생들이 벌인 짓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형사 미성년자에 해당, 내사종결 할 것"

대구 수성구 한 고층 아파트에서 조경용 돌이 떨어져 주차된 차량이 파손된 사건(매일신문 19일 자 8면)은 이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 2명의 소행으로 드러났다.

수성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8시쯤 두산동 한 아파트에 주차된 차량 4대가 잇따라 파손된 사건을 조사한 결과, 이 아파트에 사는 만 10세 미만 초등학생 2명이 벌인 짓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통해 아파트 6층 정원에서 놀고 있는 학생들을 발견한 뒤 해당 아이들의 부모를 불러 조사를 마쳤다. 이 자리에서 부모들은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피해 변제를 약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형사 미성년자에 해당해 처벌이 어렵고, 고의성도 엿보이지 않았다. 사건은 내사 종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간의 농지 전수조사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정부·여당은 관련 당정협의를 열어 투기 행위는 ...
내년부터 전국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서 우유팩 등 종이팩을 다른 폐기물과 분리 배출해야 하며, 오는 10월부터 약 14만4천 동의 아파...
KBS 공채 출신 코미디언 김모 씨가 술에 취해 대리기사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고, 서울 서초경찰서는 그를 운행 중 운전자 폭행...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