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에서 떨어진 조경용 돌…이 아파트 사는 초등학생들이 벌인 짓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형사 미성년자에 해당, 내사종결 할 것"

대구 수성구 한 고층 아파트에서 조경용 돌이 떨어져 주차된 차량이 파손된 사건(매일신문 19일 자 8면)은 이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생 2명의 소행으로 드러났다.

수성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8시쯤 두산동 한 아파트에 주차된 차량 4대가 잇따라 파손된 사건을 조사한 결과, 이 아파트에 사는 만 10세 미만 초등학생 2명이 벌인 짓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통해 아파트 6층 정원에서 놀고 있는 학생들을 발견한 뒤 해당 아이들의 부모를 불러 조사를 마쳤다. 이 자리에서 부모들은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피해 변제를 약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형사 미성년자에 해당해 처벌이 어렵고, 고의성도 엿보이지 않았다. 사건은 내사 종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강력히 지지하며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구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매각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청와대 고위 인사들 중 20명이 다주택자로 확인됐다. 특히 강유정 대변인과 김상호 ...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보유 논란이 확산되자, 강유정 대변인이 경기도 용인시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고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의 다세대주택...
생후 9개월 된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부은 후 도주한 중국인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와 공조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아기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