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22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1분 현재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7.86% 내린 8천44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중공업은 5천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 가운데 3천억원을 두산건설에 출자한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두산건설은 이번 증자 등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통해 차입금 규모와 이자 비용을 대폭 줄일 것"이라며 "두산건설의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안정적인 경영상태를 갖추면 모회사인 두산중공업의 건전성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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