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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2019 아카데미 음향관련 부문 2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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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연합뉴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음향편집상과 음향효과상을 받았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2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향편집상과 음향효과상을 동시에 받았다.

이날 음향편집상의 수상자로 나온 '보헤미안 랩소디' 존 워허스트와 나나 하트스톤은 "'보헤미안 랩소디'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퀸을 매일 만날 수 있는 것은 정말 영광이었다. 모든 퀸의 멤버들에게 감사드린다. 프레디에게 감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향효과상의 수상자인 '보헤미안 랩소디'의 폴 마시, 팀 카바진, 존 카살리 역시 감사의 인사를 밝혔다.

한편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올해 30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자 없는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TV조선 생중계로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방송인 오상진 안현모가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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