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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건설 관련 대구경북 민의를 담기 위한 토론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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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발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요구가 거세지는 상황에서 대구경북이 이에 대응한 논리개발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잇따라 열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26일 오전 대구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현안 논의 좌담회'를 연다. 이날 회의에는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과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이주석 대구경북연구원 원장, 윤대식 영남대 도시공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부산시와 부산 정치권이 정치 쟁점화하고 있는 가덕도 신공항 관련 대응 방안 ▷대구경북 상생 차원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을 위한 당면현안 점검 및 추진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어 내달 7일 오후 2시 대구YMCA 백심홀에서 지역 공항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부산의 동남권 신공항 재추진 대응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통합신공항대구시민추진단, 시민의힘으로대구공항지키기운동본부, 지방분권리더스클럽, 대구사회연구소, 대구YMCA, 구미경실련, 새로운대구를열자는사람들,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신공항 추진단체 등 8개 시민사회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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