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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소피아봉사단, 캄보디아 봉사활동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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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 프로그램 수강자들로 구성된 소피아 봉사단은 17일부터 23일까지 캄보디아 풋사에서 봉사활동을 폈다. 가톨릭상지대 제공
가톨릭상지대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 프로그램 수강자들로 구성된 소피아 봉사단은 17일부터 23일까지 캄보디아 풋사에서 봉사활동을 폈다. 가톨릭상지대 제공

가톨릭상지대학교 소피아봉사단 학생들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2018년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일환으로 캄보디아 해외봉사 활동을 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KOICA의 '2018학년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국제협력 저눈인력 양성 프로그램 성적 우수자 13명과 지도교수 1명 등 총 14명이 지난 17~23일 캄보디아 풋사에서 교육 등 봉사와활동에 나섰다.

소피아봉사단 학생들은 현지 성 안나 교육센터와 마리 메타까루나 유치원, 지역 공부방 등에서 현지 영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몬테소리 교구교재 활용, 에코백 만들기, 개구리모자, 손거울 만들기, 풍선아트, 손유희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현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현주 봉사단원은 "일주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열심히 준비해 간 프로그램을 선보일 때 말은 통하지 않아도 즐거워하는 캄보디아 아이들의 행복한 얼굴에서 강한 책임감과 만족감을 느꼈다"며 "이번 해외현장 활동을 통해 국제협력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했다.

박미현(유아교육과 교수) 소피아봉사단장은 "지속적인 ODA(공적개발원조)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캄보디아는 ODA와 우리나라를 이해하고,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눔과 배움을 실천하는 열린 세계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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