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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시청률 신기록 행진 "50% 우습다?"…2월 24일 기준 44.6%, 종영일은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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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주말극
KBS2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 포스터. KBS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시청률 신기록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월 17일 90회가 42.6%(이하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고, 이어 가장 최근인 2월 24일 94회는 44.6%를 찍었다.

90회의 경우 최수종(강수일 역)이 살인죄로 복역했다는 사실, 그것도 윤진이(장다야 역)와 박성훈(장고래 역)의 아버지이자 이혜숙(나홍실 역)의 남편, 진경(나홍주)의 형부를 죽였다는 사실(최수종에겐 누명)이 하필 최수종과 진경의 결혼식장에서 윤진이의 일갈에 의해 드러나면서 극중 갈등을 최고조로 높였다.

94회의 경우는 최수종이 누명을 벗기 위해 해당 살인 사건의 진범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현재 노숙자가 돼 최수종으로부터 빵을 얻어먹은 사람이자 과거 사채업자였으며 해당 살인 사건 현장에 있었던 이영석(조영달 역)이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시청자들에 의해 거론되고 있다.

물론 이영석은 살인 사건의 목격자라고만 주장할뿐이고, 그가 진범이라는 정황은 아직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다.

이에 최수종은 이영석의 행방을 찾고 있는 상황인데, 결국 이영석과의 만남이 이뤄지고 여기서 이영석이 자신이 진범임을 고백할지, 아니면 목격자로서 진범이 누구인지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제 하나뿐인 내편은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회(3월 17일 종영) 등 12회만 남겨두고 있다. 하루 2회씩 방영되므로 일수로만 따지면 6일, 주로 따지면 3주이다.

하나뿐인 내편은 어떤 사건은 수 회에 걸쳐 진행하고, 또 어떤 사건의 경우 한두회 안으로 마무리시키기도 했다. 12회 정도면 최수종이 이영석을 만나고, 진범을 찾고, 재심을 신청해 누명을 벗는 회차로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진경과의 재회, 최수종·유이(김도란 역) 가족과 이장우(왕대륙 역) 및 장다야 가족과의 갈등 해소 및 화해도 단 몇 회 내로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송원석(이태풍 역) 및 정재순(박금병 역)이 그토록 찾는 명희의 존재가 밝혀지는 것 역시 극중 여러 갈등이 해소되는 가운데 흥미 요소가 될 전망이다.

그러는 동안 몇 차례 더 이야기의 긴장도가 치솟을 전망이고, 이때마다 시청률은 거듭 경신될 수 있다. 50% 돌파는 시간 문제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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