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기술 주치의 119'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기술 주치의 119'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의 애로를 효율적이고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대학 및 연구기관의 우수한 전문가를 기술 주치의로 지정해 기업 현장 애로기술을 적시에 해결해주는 맞춤형 기술지원 사업이다.
김천시가 기술 주치의 119 사업을 시작한 것은 지역 내 중소기업들을 현장 방문해 애로사항을 점검한 결과, 시제품 생산 및 검증 등 기술지원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았기 때문이다.
시는 이런 중소기업들의 요구를 해소하기 위해 도내 자치단체 최초로 경북테크노파크와 손잡고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박사급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 주치의가 기업을 방문해 애로기술에 대해 원인분석 및 문제점을 해결하는 현장애로기술지원과 새로운 제품에 대해 시험분석, 장비활용 등을 도와주는 기술검증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기업과 우수한 연구자원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기업의 애로기술을 적시에 해결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