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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초등학생 '멀티랩' 팀,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선발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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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대구지역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멀티랩' 팀이 최근 열린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 대구교육사업단 제공

대구지역 초등학생들이 '2019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중·고등학생들을 제치고 대상을 받았다.

공익사단법인 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 대구교육사업단의 창의융합공작소 초등동아리 '멀티랩' 팀 강현서(계성초5), 최예은(동도초4), 강성범(범어초3), 석재욱(이하 장동초4), 강동윤, 이동엽, 이서영 학생은 지난 23일 수원 삼일공고에서 열린 선발전에 참가해 도전과제와 즉석과제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멀티랩 팀은 비행체를 직접 제작해 점수판 안에 넣는 도전과제를 정확히 수행했으며, 과제에 대한 발표를 연극 형식으로 보여줌으로써 창의적인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순발력과 팀워크를 평가하는 물건 쌓아올리기 즉석과제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전국 초·중·고 15개팀이 참가했으며, 대상을 수상한 멀티랩 팀은 오는 5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 국가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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