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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새 시즌 명칭은 '하나원큐 K리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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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K리그 대회 로고 및 대회명. 프로축구연맹 제공.
2019 시즌 K리그 대회 로고 및 대회명. 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 새 시즌의 명칭이 '하나원큐 K리그1(K리그2) 2019'로 결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타이틀 스폰서인 KEB하나은행의 스마트뱅킹 서비스인 '하나원큐'를 포함한 대회명과 새 로고를 공개했다.

대회 공식 명칭은 KEB 하나은행의 스마트뱅킹서비스인 '하나원큐'를 포함했다. K리그1은 '하나원큐 K리그1 2019', K리그2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로 정했다. 대회 로고는 지난 시즌과 비교할 때, 확 바뀐 디자인을 선보였다.

K리그1 공식 개막전은 내달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시즌 K리그1 우승팀 전북과 FA컵 우승팀 대구의 맞대결이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하는 경남과 울산 역시 1일 각각 성남,(오후 4시) 수원(오후 4시)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2일에는 인천-제주(오후 2시), 상주-강원전(오후 4시), 3일에는 서울-포항전(오후 2시)이 열린다.

K리그2 공식 개막전은 2일 오후 1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전남드래곤즈와 아산무궁화의 맞대결이다. 같은 날 부산과 부천이 각각 안양과 수원F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한편, 2017시즌부터 후원을 시작한 'KEB하나은행'은 지난 2018 시즌 약 639억원의 노출 효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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