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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별신굿탈놀이, 월요일 빼고 매일 공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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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이 올해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상설공연은 3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다. 매일신문 D/B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이 올해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상설공연은 3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다. 매일신문 D/B

올해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2시에 상설 공연된다. 지난해 주 5회 공연에서 올해는 화요일 공연이 추가돼 6회로 늘어났다.

안동시는 관광객 1천만 명 시대 견인을 위해 세계유산 하회마을과 함께 안동 대표 관광콘텐츠인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확대해 운영한다. 법정 공휴일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도 상설공연은 계속된다.

1997년부터 시작된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대표축제·명예대표축제를 비롯해 글로벌 육성 축제로ㅇ 도약에 밑거름이 됐다.

올해 23년째를 맞는 상설공연은 지난해 말까지 2천576회 상설공연으로 누적 관람객 296만 명(외국인 19만 명)을 돌파했으며, 올해 관람객 300만 명 돌파가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상설공연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해 선정됐다.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상설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 사업', 2018년에는 문화재청의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2019년에는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해마다 한 차례씩 상설공연을 늘려왔다.

또 방문객들의 만족도와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람객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외국인들을 위한 자막시스템을 갖추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와 이해를 높여오고 있다.

김춘택(기능보유자)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을 앞둔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상설공연을 통해 지역과 국가는 물론, 국제적으로 하회탈과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위상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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