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생회전이 11일(월)까지 봄갤러리 초대로 48번째 회원전을 열고 있다. 대구사생회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현장 사생을 하는 미술 단체로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순수미술 단체이다.
이들은 1987년 창립전 이후 올해로 32주년을 맞으며 자연에서 사생하고 친목도 도모하는 가운데 생생한 현장을 화폭에 옮기는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사생회 회원은 다음과 같다.
허용 조규석 정동철 박희욱 박병구 이태형 김정기 조선조 우춘홍 김임선 이군자 황옥희 김성희 최선영 김희라 정희숙 조순옥 이정란 서현주 서규식 권미경 김선오 한명화 남서목 장정희 신동호 배봉규 피미경 박정애 조이섭 장혜숙 임철종 안성수 서석구 이숙영 강명희 노은자 이경숙 이태경 이태현 김관희 최영이 문의 010-8596-0366(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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