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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 보이는 겉모습 집착하는 사회에 당당한 세월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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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지식채널e' 3월 8일 오전 1시 5분

EBS1 지식채널e
EBS1 지식채널e

EBS1 TV '지식채널e'가 8일 오전 1시 5분에 방송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늘어나는 흰머리는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이다. 많은 사람은 세월의 흔적인 흰머리를 웬만하면 가리고 싶다. 왜 우리는 나이 드는 것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못할까? 우리는 왜 흰머리를 못 견뎌 하는지 질문을 던져 본다.

아름다운 외양을 추구하던 로코코 시대에 상류층이라면 꼭 갖춰야 하는 필수 아이템이 몇 가지 있다. 그중 한 가지가 하얀 가발이다. 귀족의 초상화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흰머리는 지혜와 권위의 상징이었다. 수백 년이 지난 지금은 흰머리를 없애기 위해 시간과 경제적 비용을 들인다.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부작용까지도 감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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