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트넘, 8년 만에 챔스 8강행…손흥민은 4경기째 골 침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르트문트 원정서 케인 결승골로 1-0 승리…손흥민 71분 활약

손흥민(토트넘, 가운데)이 5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상대 마르코 로이스(오른쪽)를 뒤로 한 채 돌파하고 있다. 이날 손흥민이 선발 출전해 71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가운데 토트넘은 도르트문트를 1-0으로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 가운데)이 5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상대 마르코 로이스(오른쪽)를 뒤로 한 채 돌파하고 있다. 이날 손흥민이 선발 출전해 71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가운데 토트넘은 도르트문트를 1-0으로 꺾고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토트넘이 '꿀벌군단' 도르트문트를 1대0으로 제압하고 8년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날도 골 맛을 보지 못했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 선발 출전해 71분을 뛰었다. 해리 케인과 투톱으로 나선 손흥민은 빠른 몸놀림으로 두 차례 슈팅을 가져가고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도르트문트와의 16강 2차전에서 시즌 16호 골을 기록한 이후 네 경기째 득점을 추가하지 않고 있다. 프로 데뷔 이후 '꿀벌군단' 도르트문트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인 손흥민이었기에 이날 '양봉 본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도르트문트 상대 통산 10호 골은 다음 기회로 넘어가게 됐다.

비록 공격 포인트는 없었으나 손흥민은 토트넘 전술 변화의 핵심 역할을 하며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일조했다.

토트넘은 이날 적진에서 도르트문트를 1-0으로 제압했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도 3-0으로 완승했던 토트넘은 합계 점수 4-0으로 8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이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한 것은 2010-2011시즌 이후 8년 만이다. 당시 토트넘은 8강에서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 패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4강 대진 추첨은 오는 15일(현지시간) 진행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