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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4.1%기록…이주연, 4차원 매력으로 시청자 휘어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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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주연이 독특한 입담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전국 가구 기준 4.1%,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8%, 3.7%보다 0.3%,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이자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이주연이 출연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이주연은 "미스틱 가수들이 잘 돼서 나간 적이 없다. 잘 해야 된다"는 윤종신의 말에 "저는 잘할 자신 있습니다"라고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주연은 이어 토크쇼 출연은 처음이라 겁이 난다며 "이상한 거 질문 많이 하지 말아 달라. 저한테 말 많이 걸지 말아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종신은 이주연이 미스틱 워크숍에서 '핵인싸'가 됐었다며 "워크숍에서처럼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주연은 김구라를 당황하게 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대화 도중 도중 "어? 뭐라고요"라고 되묻는 김구라에게 이주연이 "에?"라고 또다시 되묻는 상황은 연출된 것.

이주연과 김구라의 이같은 '불통'을 두고 윤종신은 "10년 만에 보는 명장면이다"라고 말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실제 10여년 전 신정환의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김구라와 신정환은 "왜?" "뭐?"라고 맞서면서 남다른 '케미'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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