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패션모델 출신의 여성 인권운동가인 와리스 디리(54)는 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가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여성 할례'(여성성기절제·FGM)가 아직 만연하다며 반대 운동에 대해 관심을 촉구했다.
디리는 "(여성 할례 반대 운동은)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었지만, 나서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내가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건 어린이들에 대한 끔찍한 학대이자 범죄"라며 "나는 이 세상이 이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뭔가 하기를 바랄 뿐이다. 더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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