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H,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입주 주택 찾아오면 재임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일부터 비수도권 2천가구 입주 희망자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4일부터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3천가구를 모집한다.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자격요건을 갖춘 입주대상자가 거주하고 싶은 주택을 물색해오면 LH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대구 등 광역시와 수도권, 인구 8만명 이상의 도시이며, 비수도권에는 2천82가구가 공급된다.

대상자는 시·군·구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거나 소득 대비 임차료 비율이 30% 이상인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이다.

지원한도 금액은 광역시는 7천만원, 기타 지역은 6천만원이며, 지원한도 내 전세금액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은 임대보증금으로 입주자가 부담한다.

월 임대료는 지원금액 중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에 연 1∼2%의 금리를 적용해 산정한다. 임대기간은 2년 단위로 최대 2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신청기간은 14일부터 20일까지이고, 신청서류를 구비해 신청자의 주민등록지 소재 주민센터(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