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15일 승리와 정준영 외의 카카오톡 단톡방 멤버에 대한 주장을 담은 보도를 했다.
MBN 보도에 따르면, 승리와 정준영 외에 경찰 조사를 받은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씨,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강남 클럽 MD 출신 김모 씨, 유명 걸그룹 멤버 친인척 A 씨, YG엔터테인먼트 전 직원 B 씨, 정준영의 절친으로 불리며 예능까지 출연한 C 씨이다.
용준형(하이라이트)과 이종현(씨엔블루)은 이 방에 포함되지 않았다.
즉, 또 다른 단톡방이 있는 지가 경찰 수사를 통해 밝혀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승리
정준영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강남 클럽 MC 출신 김모
걸그룹 멤버 친인척 A
YG 전 직원 B
정준영 친구 C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