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슬람사원 총격테러 용의자인 호주 국적의 브렌턴 태런트(28)가 16일(현지시간)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 출석한 모습. 살인 혐의로 기소된 태런트는 하얀색 죄수복 차림에 수갑을 찬 채 전날 체포 후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연합뉴스
뉴질랜드 이슬람사원 총격테러 용의자인 호주 국적의 브렌턴 태런트(28)가 16일(현지시간)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 출석한 모습. 살인 혐의로 기소된 태런트는 하얀색 죄수복 차림에 수갑을 찬 채 전날 체포 후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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