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슬람사원 총격테러 용의자인 호주 국적의 브렌턴 태런트(28)가 16일(현지시간)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 출석한 모습. 살인 혐의로 기소된 태런트는 하얀색 죄수복 차림에 수갑을 찬 채 전날 체포 후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연합뉴스
뉴질랜드 이슬람사원 총격테러 용의자인 호주 국적의 브렌턴 태런트(28)가 16일(현지시간)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 출석한 모습. 살인 혐의로 기소된 태런트는 하얀색 죄수복 차림에 수갑을 찬 채 전날 체포 후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