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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모리셔스 주목…최근 뜨는 신혼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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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정글의법칙' 캡처

'모리셔스'라는 나라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3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모리셔스의 아름다운 모습을 소개했다. 천국의 섬으로도 불리는 모리셔스는 제주도 정도의 크기의 작은 섬나라이지만, 아름다운 바다와 해양문화로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동쪽 800Km 지점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다.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극찬한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관광지로 최근 국내 여행객들에게도 신혼여행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곳이다.

1인당 GDP가 세이셸, 적도기니에 이어 아프리카 54국 중 3위를 기록하며 아프리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국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모리셔스의 최남단에 있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르모산을 비롯해 카젤라 자연공원, 팜플무스 식물원, 무지개언덕 등을 소개했다. 우리나라에서 이 곳을 가기 위해 비행기로 최소 25시간이 걸린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한국 모리셔스 항공회담에서 항공운수권 협상에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직항로 주4회(여객, 화물 공통) 개설에 합의했으며 또 양국, 제3국 항공사의 코드셰어도 가능해진다. 이에 9월부터 에어모리셔스가 인천~포트루이스 노선에 주1회 취항할 준비 중이다. 직항 개설로 인해 비행시간은 약 12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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