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건물 매입 논란'에 휩싸였던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사퇴를 결정했다.
김 대변인은 "건물 매입 사실을 몰랐고 아내가 상의없이 결정한 부분이 있었다"며 "청와대 대변인 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고가 건물 매입 논란'에 휩싸였던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사퇴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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